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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삶의 목적을 하나님께 둡니다! (13-14)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잠 29:18)

여기서 ‘묵시’로 번역된 말은 ‘하존’인데, 영어로는 ‘비전’(vision)입니다. 또는 ‘계시의 말씀’(revelation)이라 했습니다. 삶에 목적이 없으면 인생이 방자해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율법, 곧 계시의 말씀을 통해 건강한 삶의 목적을 발견해야 하고, 그것을 우리의 자녀손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너는 복이 될지라 하는 비전(12:1-3), 그리고 그 아들 이삭에게 물려주신 비전(23:18, 26:24)을, 이제는 그의 손주 야곱에게 주십니다.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13하-14절) 나와 나의 자손으로 인하여 세상이 복을 받는,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꿈입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의 비전이 되고, 믿음을 잇는 우리 자녀손의 비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Ⅱ. 삶의 능력을 하나님께 둡니다! (15- )

하나님은 야곱에게 삶의 목적만을 알려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 목적을 이룰 능력도 함께 알려주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15절) 그 능력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당신 자신입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임마누엘), 보호하시는 하나님,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 보면 삶의 목적도 하나님께 있고, 삶의 능력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 믿음을 요셉이 잇습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이신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49:22-24) 바울도 그 능력을 아는 자였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이것을 우리도 발견하고, 우리 자녀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삶의 목적과 함께 삶의 능력까지도!


Ⅲ. 삶의 기쁨을 하나님께 둡니다! (16-19)

하나님은 여러분이 행복하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을 목적 삼고, 하나님을 능력 삼아 살아가되 그 삶을 즐겁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 10:13)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신 33:29)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1)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는 야곱은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어려서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도 샀고, 아버지의 어둔 눈을 속여 장자의 축복도 받았지만 현실은 도망자입니다. 가진 것 없이 들판에서 돌베개를 베고 자는 신세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가, 하나님의 축복은 정말 의미가 있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찾아오셨고, 야곱은 잠에서 깨어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기쁨입니다. 이어 삶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의 길을 가며 주님 주시는 기쁨을 발견하고 물려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